disguise 한국어버전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개발 및 한국 지사 설립

최고 수준의 비주얼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인 disguise는 새로운 r20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고 서울시 송파구에 한국 지사를 설립하여 수많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disguise의 워크플로우를 통해 한국의 급증하는 라이브 및 버추얼 프로덕션의 수요에 발 맞추려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서비스의 지속적인 현지화 작업은 disguise의 글로벌 성장의 중요한 단계이며, 서비스 사용자가 언어 장벽에 대한 걱정 없이 정교한 기술 및 창의적인 작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용자는 또한 번역된 교육 자료 및 매뉴얼에 액세스 하여 한국어로 교육을 받고 한국어를 사용하여 disguise 전문가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라이브 쇼, 방송 및 버추얼 프로덕션에서 20년 이상 신뢰를 쌓아온 disguise Designer 소프트웨어는 강력한 도구로써 아이디어 제안, 스토리보드 개발, 카메라 플라이스루 생성, 컨텐츠 확인, 기술 설정 테스트 및 전체 프로젝트 디자인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는 무대, 프로젝션 캔버스 또는 LED 볼륨의 3D모델을 구축한 후 실시간 컨텐츠 및 비디오 컨텐츠를 시뮬레이션 환경에 매핑할 수 있습니다. disguise의 강력한 미디어 서버 솔루션과 함께 disguise는 확장 가능하고 반복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비주얼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런던에 본사를 두고 로스앤젤레스와 홍콩에 지사를 두고 있는 disguise는 지난 3년간 한국에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disguise의 플랫폼은 BTS, 나훈아와 같은 한국 아티스트의 콘서트 투어부터 한국 국영방송인 KBS의 정규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삼성, LG전자, 현대자동차와의 버추얼 프로덕션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명 프로덕션을 지원하는 데에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2019년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 6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선정된 한국이 2019년 이후로 disguise의 가장 급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가 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XON Studios, Amberin, BasicTech, MOFAC, NP Studios, Dexter Studios, Ark Ventures Korea, JINWOO M&C, Live Lab, GEM Media와 같은 업계 리더와 CJENMKBS 등 한국 현지 유명 언론 및 방송 기관은 물론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CT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정부 기관에서도 신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의 많은 수요 증가로 disguise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disguise Korea를 설립했습니다.. 김영진 한국 지사장을 필두로 정성호 프로젝트 매니저와 박성우, 배상협 기술지원 주임은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라이브 이벤트, 방송 제작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이 disguise와 함께 최고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disguise Korea는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풍부한 강력한 팀입니다. disguise의 명성과 직결되는 좋은 직장 문화와 운영 철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주요 조직에서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disguise Korea를 설립함에 따라 한국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우리의 명성이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김영진 disguise 한국 지사장은

disguise의 최근 출시된 소프트웨어는 한국어 및 영어 외에도 사용자가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로 된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및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전세계 어디에서나 자신 있게 복잡한 프로덕션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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